- 심이영, 안예인에 뿌리는 물 막았다… 이덕희 ‘깜짝’ (맛 좀 보실래요)
- 입력 2020. 03.10. 09:14:0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심이영이 안예인 대신 물을 맞았다.
10일 오전 방송된 SBS 일일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는 오옥분(이덕희)의 집에 찾아간 이진봉(안예인)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진봉은 오옥분의 집에 초인종을 누르려고 마음을 먹고 있었고 그러던 중 오옥분과 강해진(심이영)이 대문을 열고 나왔다. 자신의 예상보다 일찍 나와 이진봉은 깜짝 놀랐고 오옥분은 “여기가 어디라고 오냐”며 덜컥 화를 냈다.
이진봉은 대문 앞에 무릎을 꿇고 강철진(송인국)과 헤어질 수 없다고 용서해달라며 빌었다. 이를 옆에서 보고 있던 강해진 역시 오옥분의 말을 듣고 돌아가라고 다그쳤다. 그러나 이진봉은 끄떡도 하지 않았고 결국 오옥분은 다시 마당으로 돌아갔다.
이에 강해진이 이진봉을 구슬렸다. 이렇게 한다고 엄마의 마음이 돌아오지 않으니 그만 갈 것을 부탁했다.
그러던 사이 오옥분은 양동이에 물을 길어와 이진봉에게 뿌리려고 했고 강해진은 놀라 엄마의 행동을 말렸다. 그러나 오옥분은 이진봉에게 물을 뿌렸고 강해진은 자신이 입고 있던 코트를 펼쳐 이진봉의 물을 다 막았다.
오옥분은 강해진의 행동에 놀라 입을 벌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맛 좀 보실래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