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로나 속보] 서산시, 코로나19 두 번째 확진자 발생…이동 경로 확인 중
- 입력 2020. 03.10. 09:27:08
- [더셀럽 신아람 기자] 충남 서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충남 서산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코로나19 확진자가 2명째 발생했다.
두 번째 확진자는 55세 주부로 1번 확진자인 한화토탈연구소 차장의 아내로 확인됐다. 이에 한화토탈은 연구소를 임시 폐쇄하고 직원 73명을 자가격리했다.
첫 번째 확진자는 지난 6일 근육통, 오한 증세가 나타나자 서산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9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아내 역시 같은 증상을 보였으며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충남지역 확진자는 천안 95명, 아산 7명, 서산 2명, 계룡 1명으로 총 105명으로 늘었다.
현재 서산시는 확진자 부부가 사는 아파트를 소독, 최근 이동 경로와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