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설정환, 최윤소 복직 이유 추측 “남편이 기자?”
- 입력 2020. 03.10. 09:28:5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최윤소의 죽은 남편이 기자였다는 사실과 하나음료 취재까지 했다는 말을 듣고 놀란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96회에서는 강여원(최윤소)의 남편인 남동우(임지규)에 대해 전해 듣는 봉천동(설정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천동은 “여원 씨 남편이 명문일보 기자였다고?”라며 이야기에 집중한다. 이어 소식통은 천동에게 “근데 마지막으로 취재했던 게 하나음료였나 보다”라며 여원이 다시 하나음료로 돌아오게 된 이유를 추측하게 한다.
한편 황수지(정유민)는 윤정숙(김미라)의 행동에 화가 나 크게 소리 지른다. 정숙은 수지가 난임 판정을 받은 줄 모르고 “아가씨, 여자들 몸에 좋은 차라더라”라며 임신에 좋은 차를 건넨다.
이에 수지는 “이 아줌마가 미쳤나. 당장 나는 애 가질 생각이 없다는데 왜 아줌마가 나서는 거냐”라고 쏘아붙인다. 김지훈(심지호)은 이 광경을 보고 답답한 표정을 짓는다.
왕꼰닙(양희경)은 여원과 천동의 관계를 눈치 채고 충격받는다. 꼰닙은 ‘그 사람이 그러면 봉 선생?’이라며 여원과 천동의 사이를 가늠해 본다.
이때 여원은 “저 오늘 여기서 어머님이랑 잘 거다”라며 밝은 표정으로 병실 문을 연다. 그런 여원에게 꽃닙은 “너는 들어가 봐라. 혼자 있어도 되니까”라고 조금은 차갑게 대답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