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포 추가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밀접접촉 감염…마스크 항시 착용
- 입력 2020. 03.10. 09:41:24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김포시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의 거주지 및 이동경로 일부를 공개했다.
해당 코로나19 확진자는 풍무동 푸르지오 1차에 거주하는 49세 여성으로 구로구 신도림 소재 '에이스손해보험 콜센터' 확진자의(8일 확진) 접촉자로 9일 검체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확진자가 밝힌 진술을 근거로 한 동선은 다음과 같다.
그는 일상적으로 오전 7시 20분경 풍무역에서 김포도시철도를 이용해서 김포공항 5호선, 까치산 2호선, 신도림에서 버스로 직장(에이스 손해보험)에 출퇴근 했다. 퇴근은 역순이다.
근무 외 3월 2일 서울 직장근처에서 저녁식사, 3월 3일, 5일, 9일 거주지인 풍무동 소재 매장, 제과점, 약국으로 이동했다.
김포시는 관내 경위한 장소에 대해서는 우선 폐쇄하였고 방역소독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포시는 현재 확진자의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에 대해 조사하고 있으며 거주하는 해당 아파트 동의 공동이용 입구, 엘리베이터, 계단 등 긴급히 방역해야 할 장소는 소독을 마쳤다.
해당 확진자는 항상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녔다고 진술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