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실종, 오채이 폭로로 충격 “거짓말이야”
- 입력 2020. 03.10. 09:59:26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오채이의 폭로로 인해 자신이 복수의 도구로 키워졌다는 사실을 알고 충격을 받아 넋이 나간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90회에서는 “네가 내 언니일 줄이야”라며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이 홍유라라는 진실을 비웃듯 밝히는 홍세라(오채이)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어 세라는 제니스에게 “이런 걸 인연이라고 하나, 악연이라고 하나”라며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이 유괴범이며 구해준(김흥수)이 캐리의 친아들이라는 사실까지 밝힌다. 제니스는 “거짓말이야”라고 외친 후 뛰쳐나가 사라진다.
제니스가 충격을 받은 것을 알고 해준은 “어떻게 된 거냐. 말해라”라고 세라에게 소리친다. 세라 역시 독은 품은 눈으로 “우리 집 망하게 하고 오빠도 뺏어 가게 만들었다”라고 맞받아친다.
한편 서은하(지수원)는 결혼식 당일 서랍에 숨겨 두었던 친자 확인서가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고 찜찜해한다. 이후 그 범인이 세라인 것을 눈치 챈다. 세라는 은하에게 “태웠다. 홍유라 죽어 버렸으면 하는 마음으로”라고 당당히 말한다.
제니스는 도로 위에 위태롭게 서 ‘해준 씨도 알지 않나. 캐리가 친엄마라는 거, 날 유괴한 유괴범인 것도’라고 머릿속으로 생각하다 쓰러진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