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퍼플레인 "'슈퍼밴드' 이후 그룹 활동? 돈 아닌 우정 때문"
입력 2020. 03.10. 13:25:43
[더셀럽 신아람 기자] 밴드 퍼플레인이 남다른 팀워크를 선보였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밴드 퍼플레인, 가수 권순관이 출연했다.

퍼플레인은 오디션 서바이벌 프로그램 '슈퍼밴드'를 통해 결성된 밴드다.

이날 김신영은 "'슈퍼밴드'에서 3위를 차지했다. 보통 오디션 프로그램을 보면 우승을 했을 때 상금, 상품을 주더라. '슈퍼밴드'도 1등이 1억과 자동차를 받았는데 3등은 아무것도 없었냐"고 물었다.

이에 퍼플레인은 "아무것도 없이 추억만 남겼다"고 웃어 보이며 "중요한 팬들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이를듣던 김신영이 "오디션 끝나고 그룹 활동을 이어가는 게 돈이냐 우정이냐인데 퍼플레인은 어떠냐"고 묻자 퍼플레인은 "뭐니 뭐니 해도 우정이다. 일명 '머정'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보컬 채보훈, 베이시스트 김하진, 기타리스트 양지완, 피아니스트 이나우, 드러머 정광현으로 구성된 밴드 퍼플레인은 각종 프로그램 및 라디오에 출연해 활발하게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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