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권순관 "뮤지션계 인싸? 유희열 김동률 등 동료들이 많이 챙겨줘"
입력 2020. 03.10. 13:35:10
[더셀럽 신아람 기자] 가수 권순관이 동료 뮤지션들에 대한 고마움을 전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에는 밴드 퍼플레인, 가수 권순관이 출연해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이날 김신영은 "작사가 김이나와 SNS 친구다. 권순관 씨 응원 글을 많이 올리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권순관은 "작품으로서 이렇게 통하는구나 놀라고 감사했다. 또 유희열, 김동률, 정준일 등 동료 가수들이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셔서 기분 좋게 활동을 시작하고 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김신영은 "유희열 씨는 앨범을 미리 듣고 극찬했다더라. 이 정도면 뮤지션계의 마당발 일명 '인싸' 아니냐"고 물었다.

이에 권순관은 "전혀 발이 넓은 편은 아닌데 계보가 있다. 유희열, 김동률 계보를 잇는 감성파 뮤지션 쪽에서 많이 챙겨주신다"며 웃어 보였다.

이를 듣던 김신영은 "한효주, 정은채 등 배우분들도 많이 좋아하더라. 감성이 충만해서 그러지 않나 생각이 든다"고 말하자 권순관은 "아무래도 배우분들께서 예술쪽에 계시다 보니 그 감성을 이해해 주시는 것 같다"며 겸손함으로 답했다.

한편 권순관은 지난 9일 2013년 정규 1집 'A Door' 이후 7년 만에 정규 2집 'Connected(커넥티드)'를 발매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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