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홍철, 오늘도 빵 기부+의료진 응원 “마음적거리 안 두기” [셀럽샷]
입력 2020. 03.10. 14:14:22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방송인 노홍철이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의료진들을 직접 찾아 빵 기부와 응원을 전했다.

노홍철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찾아뵈니까 엄청 더 고생 많으시고 매스컴에 나온 병원 외에는 응원이나 격려가 현저히 적거나 조금도 없어 작은 표현에도 죄송할 정도로 신나 하시네요. 제가 방문한 모든 병원이 제가 처음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노홍철은 지난 2일부터 서울강남성모병원,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보육원 등을 직접 방문해 ‘홍철책빵’의 빵을 기부하고 의료진들을 응원하고 있다.

이날 역시 노홍철은 빵을 전달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남겼다. 그러면서 그는 “감사하게도 저처럼 빵 보내고 싶다는 빵집부터 도울 곳 몰라 알려달라고 DM 보내주시는 분들이 많네요. 혹시 따뜻한 마음 필요하신 분들 저한테 DM뿐 아니라 댓글 달아주시면 그 댓글 보고 마음 나누실분들은 직접 연락드려도 좋을 것 같아요. 다녀오시면 꿀잠 주무실 거예요”라고 말했다.

노홍철은 또 “시간 많은 저도 매주 화요일 제외하고 매일매일 낮 12시~6시까지 좋은 재료에 뜨거운 응원과 감사함 양껏 발라 길게 오래 많이 나눠 볼게요”라며 “홍철책빵은 빵 나눔 하는 동안 테이크아웃만 운영을 하고 수익금은 나누도록 하겠습니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사회적거리두기 마음적거리안두기 좋아! 가는거야”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노홍철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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