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감독 "첫방 '미스터트롯'과 겹쳐, 목표 시청률 4%"
- 입력 2020. 03.10. 14:42:56
- [더셀럽 박수정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신원호 감독이 첫방 목표 시청률을 밝혔다.
10일 오후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제작발표회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작품.
이날 신원호 감독은 첫방 시청률에 대해 묻자 "배우들이 다 높게 잡더라. 현실적으로 정신차리라고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주 1회 방송이라 임팩트도 약할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첫방이 '미스터트롯'과 겹치더라. 20분 정도 겹칠 듯하다. 저는 소박하게 4% 정도로 잡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도 "그렇게 시작해서 올라가면 되지 않겠냐"며 기대를 드러냈다.
'슬기로운 의사생활'은 오는 3월 12일을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