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 대부' 자니윤, 투병 끝에 LA서 별세…향년 84세
입력 2020. 03.10. 16:18:30
[더셀럽 신아람 기자] '코미디 대부' 자니윤이 8일(현지시간) 별세했다. 향년 84세.

10일 미주 중앙일보 보도에 따르면 자니윤이 8일 오전 미국 LA 근교 UC어바인 병원에서 세상을 떠났다.

그는 지난 2016년 뇌출혈로 쓰러져 국내에서 재활치료 후 미국으로 건너가 2017년부터 치료를 받았으며 치매 증상 등이 심해진 것으로 전해졌다.

자니윤은 지난 1963년 충청북도 음성에서 태어나 고등학교를 졸업하자마자 미국 유학을 떠났다. 이후 웨를리언대학교 성악과를 전공, '투나잇 쇼'에 동양인 최초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1989년 한국에 돌아와 '자니윤 쇼'를 진행, 1991년에는 '자니 윤 이야기 쇼'를 맡아 '토크쇼 대부'로 불리며 큰 인기를 얻었다.

[더셀럽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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