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전진기, 오승아 악행 덮을까 “내가 알아서 할게”
입력 2020. 03.10. 16:26:27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전진기가 이선호 교통사고를 낸 오승아의 범행을 은폐하는데 가담한다.

11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2회에서는 한재혁(이선호)의 병실 앞에 모여 울상을 짓는 가족들을 뒤로 한 채 혼자 눈치를 보며 떨고 있는 황연수(오승아)의 모습이 그려진다.

연수는 “아니다. 내 잘못 아니다”라며 재혁이 위급한 상태에 놓인 것이 자신의 탓은 아닐 거라고 헛된 암시를 건다. 그런 연수에게 박상태(전진기)는 “회장님이 교통사고 조사를 지시하셨다”라고 알린다.

상태의 말에 연수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어떡하냐”라며 걱정한다. 상태는 “내가 알아서 할 테니 걱정 마라”라며 연수의 잘못이 수면 위로 드러나지 않게 해 줄 것임을 약속한다.

한편 최소원(신고은)은 최하은(이예빛)이 재혁에게 쓴 편지를 보며 “이게 뭐냐”라고 놀란다. 하은은 “나 편지 썼다, 꺼져 아저씨한테. 나 꺼져 아저씨 있는 곳으로 데려가면 안 되나”라고 부탁한다.

이에 소원은 ‘절대로 마음 약해지면 안 된다. 내가 더 씩씩해져야 한다’라고 속으로 다짐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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