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진짜 능력자가 나타났다? 네팔에서 온 검비르
입력 2020. 03.10. 19:40:00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이웃집 찰스’ 검비르가 한국에서 터주대감으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비결을 밝힌다.

10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이웃집 찰스’에서는 네팔에서 온 검비르가 출연한다.

‘서울시 이주민 대표’ ‘한국말을 사랑하는 외국인 모임’ ‘홍어 모임’ 등 온갖 모임 회장들을 도맡아하며 동분서주하는 검비르. 이렇게 바쁜 와중에도 봉사활동은 빼놓지 않고 참여한다고. 아들 수호를 위한 아빠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을까.

세 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얻은 아들 수호는 이른둥이로 태어나 어렸을 때부터 검비르에게 아픈 손가락이었다. 오랜 인큐베이터 생활을 끝내고 지금까지 건강하게 잘 자라준 수호. 정기적으로 병원을 찾아 발달 검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과연 수호는 부모님의 바람대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을까.

19년 동안 한국에 살면서도 네팔 명절을 잊지 않고 꼬박꼬박 기념하는 검비르는 네팔 전통음식이 한국 전통음식과 비슷한 점이 많다고 한다. 떡 빚는 모양에 따라 아들을 낳을 수 있는지 알 수 있다는데.

‘이웃집 찰스’는 매주 화요일 오후 7시 4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이웃집 찰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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