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클 오어, ‘블라인드 사이드’ 방영에 관심↑ ‘누구?’
- 입력 2020. 03.10. 19:41:27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미식축구 선수 마이클 오어가 네티즌들의 눈길을 끈다.
마이클 오어는 미국 멤피스 빈민가에서 태어났다. 얼굴을 모르는 아버지는 교도소에서 사망했으며 엄마는 마약에 빠져 가정을 버렸다. 위탁 가정에 맡겨지지만 번번이 적응을 하지 못해 11번 학교를 옮겼다.
노숙을 하던 마이클 오어에게 멤피스 지역의 부유한 리 앤 투오리가 손을 내밀면서 그의 인생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마이클 오어에게 미식축구에 소질이 있다는 것을 발견, 정식으로 입양 절차를 밟아 리 앤 투오리의 아들이 됐다.
마이클 오어의 삶은 마이클 루이스가 출판한 소설로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이를 영화화한 작품이 ‘블라인드 사이드’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