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요즘 책방’ 김상욱 ”뉴턴, 페스트 덕분에 미적분·중력 법칙 발견“
입력 2020. 03.10. 21:12:06
[더셀럽 김지영 기자] ‘요즘 책방’에서 김상욱이 뉴턴의 미분과 적분, 중력의 법칙이 탄생하게 된 계기가 페스트 때문이라고 밝혔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교양프로그램 ‘요즘 책방: 책 읽어드립니다’(이하 ‘요즘 책방’)에서는 코로나19와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는 40년 전 알베르 까뮈의 저서 소설 ‘페스트’를 다뤘다.

‘페스트’는 감염병 앞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인간 군상을 다룬 작품으로 1947년 출간되자마자 프랑스 비평가상을 받고 출간 후 한 달 만에 초판 2만 부 매진, 프랑스어판만으로 5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프랑스어 사전에 '베스트셀러'를 설명하는 예시로 사용될 정도로 전 세계의 평단과 독자에게 사랑받는 고전이다.

김상욱 교수는 페스트가 물리학에도 영향을 끼쳤다며 ”뉴턴이 다니던 학교가 2년간 전염병으로 휴교를 했다. 이에 뉴턴은 고향으로 돌아가 할 게 없어 공부에만 몰두했고 그렇게 탄생한 것이 미분과 적분, 중력의 법칙“이라고 말했다.

이에 설민석은 ”물리학의 성장은 페스트와 함께했다고 볼 수 있겠다“고 첨언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요즘 책방' 캡처]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