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법‘ 엄지원-정지소, 포레스트-성동일 비밀 알았다 ”많은 사람들 방법하려는 것“
- 입력 2020. 03.10. 22:25:51
- [더셀럽 김지영 기자] 드라마 ’방법‘에서 엄지원과 정지소가 성동일의 의도를 알아차렸다.
10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TV tvN 드라마 ’방법‘에서 백소진(정지소)는 임진희와 차를 타고 돌아가던 중 자신의 몸에 있던 흉터가 진종현(성동일)에게도 있었다고 전했다.
임진희는 놀라 주행하던 차를 갓길에 세우고 회사 포레스트 로고를 인터넷으로 찾아 백소진에게 보여줬다. 그러고는 ”흉터가 이런 모양이냐“고 물었다.
이어 임진희와 백소진은 탁정훈(고규필) 교수가 했던 말을 떠올렸다. 영이 자연물, 강, 산, 바람 등에 옮길 수 있으며 몸을 옮기려면 일종의 링크가 걸려있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이에 임진희는 백소진에게 ”네가 방법하는 방식이 두가지라고 했지“라고 물었고 백소진은 대상을 정확하게 알 때와 대상과 접촉했을 때를 말했다. 그러자 임진희는 ”불특정한 인물이라면“이라고 말문을 열었고 백소진은 ”한이 맺힌 사람들의 동의가 필요할 것“이라고 했다.
임진희와 백소진은 포레스트 저주의 숲을 떠올렸다. 임진희는 ”포레스트 저주의 숲은 수 많은 사람들의 동의로 이뤄져있다. 진종현을 포레스트 몸으로 옮겨가려고 하는 것. 포레스트로 몸을 옮기면 수많은 사람들을 방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tvN '방법'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