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무도 모른다‘ 한수현, 김서형 추궁에 ”안지호가 돈 발견… 나누자고 했다“
- 입력 2020. 03.10. 22:49:03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무도 모른다‘에서 한서현이 김서형의 조사에 모든 것을 털어놨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아무도 모른다‘에서 차영진(김서형)은 김창수(한수현)을 만나 고은호(안지호)의 집에 들어간 이유를 물었다.
김창수는 ”저번에 왔을 때 놔두고 간 게 있었다“며 ”은호 엄마가 그런 상황인데 찾아달라고 하지 못하지 않냐“고 둘러댔다.
때마침 차영진에게 이선우(류덕환)으로부터 전화가 왔고 이선우는 ”고은호의 엄마가 만나는 사람이 있다. 그 사람이 식품을 납품하는데 거래처 중 한 곳이 밀레니엄 호텔“이라고 전했다. 이에 차영진은 김창수를 경찰서로 데려가 조사를 시작했다.
김창수는 ”은호가 호텔 화장실에서 돈을 발견했다. 삼천만원. 호텔에서 나와서 돈을 반씩 나눠 가졌다. 돈을 나누자고 한 것은 은호였다“고 주장했다. 이를 차영진이 믿지 못하자 ”진짜다. 저 그 돈 한 푼도 안 쓰고 그대로 있다“고 말했다. 이에 이재홍(민진웅)이 김창수의 집으로 갔고 그곳엔 돈 뭉치가 그대로 있었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SBS '아무도 모른다'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