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김원홍 “입산 후 가장으로서 역할 강하게 느껴”
입력 2020. 03.11. 08:04:34
[더셀럽 전예슬 기자] ‘인간극장’ 김원홍 씨가 가장으로서 책임감을 전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KBS1 ‘인간극장’에서는 ‘초보 아빠의 무작정 입산기’ 3부가 그려졌다.

아내 고지현 씨는 위염 증상 때문에 병원을 다녀왔다. 걱정을 한 가득 안고 집으로 오자 김원홍 씨의 부모님이 찾아와 집안 일을 도우려 했다.

김원홍 씨의 어머니가 “지현이가 아프니까 엄마가 설거지를 좀 해줬으면 좋겠는데 안 치워줘도 되겠냐”라고 묻자 김원홍 씨는 “산에 와서부터는 우리끼리 (집안일을) 해야 하니까”라며 만류했다.

결국 부모님은 집으로 떠났다. 김원홍 씨는 “여기 와서는 세 식구가 살아가는 데 있어서 ‘가장으로서 역할을 조금 더 강하게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가지고 들어왔다”라고 말했다.

김원홍 씨는 의지할 수 있는 남편이자 든든한 아빠이고 싶다고 소망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인간극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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