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 “잠수 이별 자존심 상해, 환승 이별은 욕 가능”
- 입력 2020. 03.11. 08:36:54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철파엠’ 주시은 아나운서가 잠수 이별에 더 공감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에서는 ‘직장인 탐구생활’ 코너가 그려졌다.
이날 청취자는 잠수 이별과 환승 이별 중 어떤 이별이 더 화가 나냐고 물었다.
주시은 아나운서는 “1번 잠수 이별이 더 화가 난다”라고 밝혔다. 이어 주 아나운서는 “이유를 모르는 게 화가 나고 상대에 대한 예의가 없는 거처럼 느껴진다”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DJ 김영철이 “잠수 이별이 더 화나지 않냐”라고 묻자 주시은 아나운서는 “환승 이별은 욕할 수 있지 않나. 잠수 이별이 더 자존심 상한다”라고 말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철파엠'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