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윤종화, 형사 협박 받아 전진기에 분노 “어쩔 거냐고”
입력 2020. 03.11. 10:01:09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윤종화가 차민지 사건 담당 형사에게 빌미를 잡혀 크게 분노한다.

12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3회에서는 과거 최은혜(차민지) 사건을 수사했던 서정배 형사에게 협박을 당하고 돌아와 박상태(전진기)를 보며 화풀이하는 한민혁(윤종화)의 모습이 그려진다.

민혁은 상태에게 “서정배 그 인간한테 빌미를 잡혔으니 이제 어쩔 거냐고”라며 크게 소리친다. 이에 상태는 “죄송하다”고 하며 고개를 숙인다.

한편 송단실(이상숙)은 장화란(정애리)의 집으로 찾아가 최소원(신고은)을 줄곧 깔본 민혁에게 “쥐새끼 같은 놈”이라고 욕한다. 민혁이 어이없다는 듯이 “뭐 이런 무식한 여자가 다 있나”라고 받아치는 동시에 단실은 민혁의 머리를 쥐어뜯는다.

한태석(남경읍)은 한재혁(이선호)을 간호하기 위해 병원에 오는 소원에게 “앞으로 병원에 그만 와라. 간병인이 있으니까 더 이상 올 필요 없다”라고 차갑게 말한다.

소원은 “부사장님 회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 제발 곁에 있게 해 달라. 부탁드린다”라고 간청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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