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올학당 수다승철’ 김용옥 “유아인은 진지, 이승철은 나와 비슷한 경지의 사람”
- 입력 2020. 03.11. 11:41:08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도올 김용옥이 유아인, 이승철을 비교했다.
11일 오전 KBS2 새 교양프로그램 ‘도올학당 수다승철’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이날 제작발표회에는 도올 김용옥, 이승철이 참석했다.
앞서 김용옥은 유아인과 시즌1을 한 바. 이번 시즌에서는 이승철과 함께 하게 됐다.
김용옥은 유아인에 대해 “유아인은 진지한 사람이다”라며 “내 프로를 진지하게 만들어준 감사한 사람이다. 유아인은 너무 진지해서 나라는 짐을 등에 업고 내내 프로를 했기 때문에 더 힘들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철에 대해선 “이승철은 모든 걸 홀딱 벗겨버린다. 스타일이 다르다”라며 “우월의 문제가 아니라 지금 이 정도 돼 인생의 쓴맛 단맛을 거친 사람으로서 나와 비슷한 경지에 가있는 사람”이라고 설명했다.
‘도올학당 수다승철’은 ‘지금 우리는 잘 살고 있는 걸까’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한 강연 토크쇼로 도올 김용옥과 이승철, 그리고 초대소님이 풀어가는 인생사를 담는다. 오늘(11일) 오후 11시 10분 첫 방송.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