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BS 아나운서 7人 부당 수령 징계 처분…이혜성·한상헌 포함
- 입력 2020. 03.11. 12:19:46
- [더셀럽 전예슬 기자] KBS 아나운서 7명이 징계를 받았다. 여기엔 방송인 전현무의 연인 이혜성 아나운서와 사생활을 폭로 당한 한상헌 아나운서 등이 포함돼 있다.
KBS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이혜성, 한상헌 등 7명의 아나운서들은 연차 보상 수당의 부당 수령과 관련해 징계를 받았다. 이혜성 아나운서는 견책, 한상헌 아나운서는 1개월 감봉 조치된다. 다른 KBS 아나운서들은 수위에 따라 견책 및 감봉 징계가 내려졌다.
지난해 이혜성, 한상헌 아나운서 등 7명은 2018년 휴가를 쓰고도 근무한 것으로 기록하고 연차 보상 수당을 수령했다. KBS는 이를 적발했고 인사 규정에 따라 지난해 3월 부당 지급된 수당을 모두 환수 조치했다. 이혜성 아나운서가 받은 ‘견책’은 앞으로 같은 일이 없도록 주의를 주는 가벼운 징계 처분이다.
한편 이혜성 아나운서는 2016년 KBS 43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후 여러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며 지난해 전현무와 열애 사실을 인정해 주목 받았다.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아나운서로 입사했으며 최근 사생활 논란으로 출연 중이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상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혜성(김혜진 기자), 한상헌(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