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제시청 ‘거제-6번’ 확진자, 거제시보건소서 감기 분류 후 대우병원 서 확진 판정
- 입력 2020. 03.11. 12:44:49
- [더셀럽 한숙인 기자] 거제시 내 거제-6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확진자가 발생했다.
거제시청은 11일 오전 11시 기준 거제-6번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해당 확진자는 경상남도 거제시 수월동에 거주하는 서울에 거주하는 49세 남성으로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거제-6번 확진자는 지난 8일부터 콧물, 코 막힘, 재채기 등의 증상이 발현돼 다음 날인 9일 거제시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했으나 단순 감기 증상으로 분류됐다. 같은 날 대우병원 선별진료서를 방문했으며 11일 오전 9시 20분경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
거제-6번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현재까지 총 확진자는 6명이며, 확진 환자 중 1명은 격리 해제됐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