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과 '미스터트롯' 재밌게 봐, 임영웅 무대 보다가 울기도"
입력 2020. 03.11. 13:05:05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인교진이 '미스터트롯' 임영웅을 언급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KBS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는 '끼리끼리'에 출연하며 예능대세로 꼽히고 있는 인교진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인교진은 가장 최근에 울었던 이유를 묻는 질문에는 "미스터 트롯 보다가"라고 답했고, 이어서 "요즘 와이프와 정말 재밌게 보는 프로다"라고 답했다.

이어 얼마 전에 임영웅씨가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침대 위에서 멍하니 보다가 갑자기 눈물이 주르륵 흘렀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한 청취자가 "아버지가 트로트 가수다"라고 보냈고, 남창희가 즉흥적으로 트롯트를 요청하자 인교진은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를 불러 청취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3월 4일부터 시작된 '윤정수희의 미스터 라디오'는 KBS 쿨FM (89.1MHz 낮 4시-6시)을 통해 생방송으로 함께할 수 있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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