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희’ 동경소녀 “활동 명 변경 고민 중… 후보 중 하나는 ‘가지’”
- 입력 2020. 03.11. 13:30:20
- [더셀럽 최서율 기자] ‘정희’에서 싱어송라이터 동경소녀가 활동 명 변경을 고려 중임을 고백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희’)의 ‘라이브 온 에어(Live On Air)’ 코너에서는 스페셜 게스트로 가수 동경소녀, 최유리, 유지희가 출연했다.
이날 동경소녀는 “활동 명을 바꿀까 고민 중이다”라고 운을 떼며 “(동경소녀라는 이름에는) 오해의 소지가 있기도 하고 소녀라는 단어가 제가 이제 서른이 돼서 염치가 없기도 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봐봐봐’ 나오기 전에 이름을 바꾸고 새로운 시작을 할까 생각을 하기도 했었다”고 말했다.
DJ 김신영은 “후보군이 있나”라고 질문했고 동경소녀는 “제가 회사에서 술을 먹고 술주정을 하니까 대표님께서 ‘가지가지 한다’고 하시더라. 그래서 ‘가지’를 후보로 뒀다”라고 답했다. 이에 김신영은 “나는 가지를 못 먹는다”라고 취향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동경소녀는 지난달 16일 싱글 앨범 ‘봐봐봐’를 발매해 3년간의 침묵을 깨고 컴백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FM4U ‘정희’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