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미리보기] 황수지, 심지호 생모 정체 알았다 “저 아줌마가”
- 입력 2020. 03.11. 14:15:17
- [더셀럽 최서율 기자]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이 남편 심지호의 생모가 가정부 김미라인 사실을 알고 충격받는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1 일일 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 97회에서는 윤정숙(김미라)이 강규철(김규철)에게 사기를 친 사실을 알게 된 김지훈(심지호)이 분노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지훈은 “이분한테 사기를 친 거냐. 당신이 내 엄마라는 게 소름 끼치도록 부끄럽고 징그럽다. 당장이라도 하수구에 처박아 버리고 싶다고”라며 정숙에게 소리친다. 지훈의 말을 들은 정숙은 하염없이 눈물 흘린다.
이때 황수지(정유민)가 이 상황을 목격하고 크게 놀라 입을 틀어막는다. 수지는 “저 아줌마가 오빠 생모라니. 내 시어머니라는 소리다”라며 당혹스러워한다.
한편 왕꼰닙(양희경)은 하나음료를 찾아가 황병래(선우재덕)와 마주한다. 꼰닙이 병래와 만난다는 소식을 들은 강여원(최윤소)은 “저희 어머님을 당장 모셔 오라고 했다니”라고 걱정한다.
병래의 사무실에 들어선 꼰닙은 “이봐요, 사장 양반. 기다릴 자신 없으면 아예 이 자리에서 판을 엎자”라고 당당하게 말한다.
‘꽃길만 걸어요’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