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최명길에 일갈 “당신에게 복수할 것”
입력 2020. 03.11. 14:41:42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어린 시절 자신을 유괴한 유괴범이 최명길이라는 참혹한 진실을 마주하고 복수를 다짐한다.

11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91회에서는 엉망이 된 집에서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을 맞닥뜨리는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의 모습이 그려진다.

캐리는 “미안해. 엄마가 잘못했다”라고 눈물을 흘리며 호소하지만 제니스는 “엄마 아들은 멀쩡하게 살아 있지 않나”라며 차갑게 대꾸한다.

이어 제니스는 “나 진짜 지금 죽고 싶은데 당신한테 복수하겠다는 의지로 버틴다”라고 눈물을 삼키며 일갈한다.

한편 서은하(지수원)는 제니스의 얼굴을 쓰다듬으며 “내가 누군지 알고 있지”라고 말한다. 제니스는 영혼 없는 표정으로 은하의 말을 듣기만 한다.

이후 홍세라(오채이)는 자신의 집에서 자고 있는 제니스를 보고 괴성을 지르며 “당장 나가라”고 소리친다. 큰소리에 놀란 은하와 홍인철(이훈)이 달려오자 세라는 “엄마, 아빠도 선택해라. 나인지 홍유라인지”라고 매섭게 말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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