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유, 탕웨이와 호흡 맞출까… 영화 ‘원더랜드’ 출연 검토 중
- 입력 2020. 03.11. 15:33:23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배우 공유가 영화 ‘원더랜드’ 출연을 제안받았다.
11일 공유의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측은 공유가 ‘원더랜드’ 출연을 제안받고 검토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원더랜드는 ‘만추’를 연출했던 김태용 감독이 9년 만에 선보이는 판타지 영화다. 그리운 사람을 재현하는 원더랜드라는 가상 세계에서 식물 인간이 된 연인을 다시 보고 싶다고 의뢰한 20대 여성과 세상을 떠난 아내를 의뢰한 40대 남성에게 벌어지는 일을 담고 있다.
공유는 아내의 죽음 이후 홀로 아이를 키우는 40대 남성 역을 제안받았다. 출연이 확정되면 극 중 탕웨이와 부부로 등장하게 된다.
앞서 배수지, 박보검, 정유미, 탕웨이, 최우식 등이 ‘원더랜드’ 출연 제안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원더랜드’는 올해 상반기 내 크랭크인 예정이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혜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