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우아한 모녀’ 김흥수 “차예련 포기 안 해, 나는 남편”
- 입력 2020. 03.11. 20:27:59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김흥수가 모든 사실을 털어 놓으며 차예련을 포기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에서는 한유진과 결혼이 파토 난 구해준(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구해준은 조윤경(조경숙)에게 “캐리정(최명길)이 저를 낳아준 분이라는 거 알고 있었다. 얼마 전에 알게 됐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니스(차예련) 도망간 거 이해한다”라고 덧붙였다.
조윤경은 “네가 뭔 죄라고 내 새끼 이렇게 자꾸 아픈 일만 생기냐”라고 안타까워했다.
구해준은 “저 제니스 포기 안한다. 좀 도와 달라”라고 부탁했다. 이를 들은 조윤경은 “일단 제니스가 마음을 추슬러야한다. 시간이 걸릴 거다. 캐리가 유괴해서 친부모한테 복수하게 만든 건 잘못됐지만 이건 다 서은하 때문이다. 캐리 인생도 불쌍하다”라고 편을 들었다.
이후 구해준은 제니스의 집을 찾았다. 홍세라(오채이)와 다투고 있는 제니스를 부축하며 그는 “제니스 데려갈 권리 있다. 저 제니스 남편이다. 제니스랑 저, 부부다”라고 말해 모두를 충격에 빠트렸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