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길만 걸어요’ 정유민, 심지호-김미라 사이 알았다 “내 시어머니?”
- 입력 2020. 03.11. 20:39:30
- [더셀럽 전예슬 기자] 배우 정유민이 심지호가 김미라의 친아들이란 사실을 알게 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꽃길만 걸어요’(극본 채혜영 나승현, 연출 박기현)에서는 김지훈(심지호), 윤정숙(김미라)의 대화를 엿듣게 된 황수지(정유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규철(김규철)은 윤정숙에게 “내 돈 꼭 갚아라”라고 말한 후 떠났다.
윤정숙이 강규철에게 돈을 빌린 사실을 알게 되자 김지훈은 “당신이 내 엄마라는 게 소름 끼치도록 부끄럽고 징그럽다. 할 수만 있다면 내 몸에 당신의 피를 죄다 뽑아내서 당장이라도 하수구에 처박아내고 싶다”라고 소리쳤다.
때마침 두 사람의 대화를 엿듣게 된 황수지. 그는 “저 아줌마가 생모였냐. 뭐냐. 그럼 저 아주머니가 내 시어머니란 소리냐”라고 깜짝 놀랐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1 '꽃길만 걸어요'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