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2번 코로나 확진자 동선 공개, 파리서 입국 후 자택 체류
- 입력 2020. 03.12. 07:19:4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의정부시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19 첫 확진자 이후 이틀만에 두 번째 확진 환자가 추가 발생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첫 환자가 나오고 이틀 만에 두 번째 환자가 발생했다고 시 공식 SNS를 통해 밝혔다.
의정부-2번 확진자는 의정부시 송산동에 거주하는 92년생 남성으로 가족은 부모님과 형 등 4인이다.
해당 확진자의 1차 동선은 다음과 같다.
2월 27일부터 3월 7일 영국 런던과 프랑스 파리 체류.
3월 8일 인천공항에서 리무진으로 서울로 이동해 자차로 귀가
3월 9일 자택 체류
3월 10일 자차로 이동해 의정부의료원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
3월 10일부터 3월 11일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가 나온 11일까지 마스크 착용 등 감염병 예방 수칙 준수, 타인과의 접촉을 피하고 자가 격리를 하는 등 관리사항 엄수, 현재까지 관내 동선이 없고 가족 외에 접촉자도 없음.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