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SCENE] ‘인간극장’ 김원홍母, 급습한 아들 가족 꼬질꼬질 모습에 기겁
- 입력 2020. 03.12. 08:17:10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인간극장’은 김원홍 고지현 부부가 보일로 고장으로 씻기 위해 어머니집을 찾고 이를 본 김원홍 어머니가 이들을 꼬질꼬질한 모습에 어이없어 하는 모습이 보는 이들마저 웃게 했다.
12일 방영된 KBS1 ‘인간극장’은 ‘초보 아빠의 무작정 입산기’ 4부가 그려졌다.
김원홍 고지현 부부는 가족사진은커녕 결혼사진도 없어 딸의 유치원 입학을 계기로 특별한 가족 사진을 찍기 위해 아침 일찍 서둘렀다. 설렘도 잠시 일어나자마자 물탱크가 얼어 세 가족은 어머니 집으로 출동했다.
어머니는 아들 가족의 행색을 보고 기막혀했다. 꼬질꼬질한 행색에 기가 막힌 어머니는 “그래도 산이 좋아”라며 어이없어 했다.
엄마 지현씨가 “산이 좋아 아파트가 좋아”라고 묻자 다온은 거침없이 “산”이라고 말했다. 이에 어머니는 부모가 아무리 말려도 본인이 깨닫지 않으면 어떨 수 없고 그래도 자기들이 잘 살면 다행이라며 자식들을 이해하려고 애썼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인간극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