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이예빛, 업동이 사실 알고 신고은 위해 울먹이다 가출
입력 2020. 03.12. 08:36:32
[더셀럽 한숙인 기자] ‘나쁜사랑’ 이예빛이 신고은과 이상숙이 자신이 업동이라고 언급한 대화를 듣고 가출을 감행했다.

12일 방영된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에서 최하은(이예빛)은 학교 준비물을 사러 최호진(전승빈)과 나가다 두고 온 노트를 가지러 방으로 가려다 문 앞에서 송단실(이상숙)과 최소원(신고은)이 나누는 이야기를 들었다.

송단실은 “지 엄마 때문에 다 덮고 잘 살라고 했는데 안 되겠어”라며 황연수(오승아)의 행동에 분해했다.

이어 “어디서 업동이를 데리고 들어오냐고 결혼 절대 못 시킨다고 난리 치더라고”라고 장화란(정애리)의 말을 되네며 분을 삭였다. 또 “업동이라니”라고 다시 한 번 분해하다 “오면서 생각해보니까 그 말도 틀린 말이 아나더라. 한 사장 아버지도 하은이만 아니면 허락했을 거 아냐. 너 한사장하고 결혼 못하면 어디서 그런 사람을 만나겠어”라며 한숨을 쉬었다.

이에 최하은은 “업동이야”라고 혼잣말을 하며 잠든 엄마를 보고 울먹이다 가출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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