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 하혈 후 응급실행에도 유산 걱정
- 입력 2020. 03.12. 08:53:47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안예인이 송인국과의 결혼을 반대하는 이덕희의 승낙을 받아내지 못하고 집으로 돌아와 울먹이다 결국 하혈했다.
12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이진봉(안예인)은 걱정스러운 마음에 방으로 들어 와 잔소리를 하려던 이진상(서하준) 앞에서 지친 모습으로 서있다 피를 쏟아냈다.
“오빠 나 왜이래”라며 이진주가 쓰러지고 이를 지켜보던 이백수(임채무)와 이유리(신비)는 당혹스러워 한다.
임채무는 “우리 진봉이 좀 살려주세요”라며 의사에 애원했다. 이어 진상에게 “진상아 나는 진봉이 없이는 못산다. 둘 중 하나가 죽어야 되면 내가 죽을 테니까 걱정 마세요”라며 위로했다.
뒤늦게 진봉의 임신 사실을 안 이진상과 이백수는 경악했다.
정신이 깬 진봉은 의사에게 가 아이가 무사한지 물었다. 의사는 “다행히 태아는 이상 없습니다”라고 말하자 안심했다.
진상은 “시집도 안 간 기집애가 무하고 돌아다니는 거야”라며 타박하며 “너 미쳤어 어쩔건데”라며 쏘아붙였다.
이에 진봉은 “그래도 감독님 없으면 못살아”라고 하자 진상은 “정신 차려. 그 집에서 너 받아들 거 같아. 네 뱃속에 애아니라 애 할아버지가 들어가 있어도 안 받아줘”라며 현실을 직시할 것을 요구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