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마당’ 오상우 “코로나19 면역 위한 마스크, 과도하게 쓰지 말아야”
- 입력 2020. 03.12. 09:02:14
- [더셀럽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오상우 교수가 면역에 관련된 의혹을 풀었다.
12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면역력을 강화시키는 방법에 대해 가정의학과 오상우 교수, 김현수 정신의학과 교수 등이 출연했다.
오상우 교수는 “손 씻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눈과 코를 만지지 않는 것”이라며 눈과 코를 자신도 모르게 만지게 되면 직접 적으로 바이러스가 들어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마스크를 과하게 쓰는 경우가 있다”며 “한강에서 혼자 운동을 하는데 주변에 사람이 없어도 마스크를 쓰는 경우”라고 했다.
오상우 교수는 “비말감염이라는 것은 2m 떨어져 있으면 마스크를 쓸 필요없다”며 “과도한 마스크는 호흡기 질환이 있는 분들에게 좋지 않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마스크를 꼭 써야 하는 우선순위에 대해 환자, 의료진, 만성질환 혹은 고령자 순이라고 했다. 오상우 교수는 “마스크도 과다하게 쓰는 것은 좋지 않다. 적절한 운동을 할 때 산소와 이산화탄소가 들어오고 나가면서 운동이 되는 것인데 마스크를 쓰고 운동을 하면 제대로 되지 않는다”며 “꼭 마스크를 쓰지 말고 마음 놓고 마스크 벗고 운동하는 게 좋다”고 알렸다.
[더셀럽 김지영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 KBS1 '아침마당'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