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드라마 SCENE] ‘맛 좀 보실래요’ 안지훈, 유부녀 한가림에 청혼 강행 “너 행복해”
- 입력 2020. 03.12. 09:04:41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이 함께 미국에 가지는 안지훈의 청혼에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으려 노력했지만 서하준의 태도에 이내 실망감을 드러냈다.
12일 방영된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에서 정주리(한가림)는 선배(안지훈)에게 정식 청혼을 받았다.
미국에 곧 돌아가야 한다는 선배를 만난 정주리는 무릎을 꿇고 반지를 내밀며 청혼하는 선배의 표정을 보고 말문이 막혔다.
선배와 함께 시댁 앞으로 온 정주리는 결혼했다고 고백했다. 그럼에도 선배는 지금 행복하냐며 진심을 물었다.
이때 이진상(서하준)이 나타나 “정주리 너 바람난 거 아니라며”라고 쏘아붙인 후 안지훈을 때리려 했다. 이어 “툭하면 집 나가더니 처녀라고 속이고 다른 남자 만나고 다닌 거야”라며 막말을 쏟아냈다.
이에 주리는 “저런 사람이 내 남편이야. 내 남편이라고”라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