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피엠' 김소은 "성훈 첫인상? 꾸밈 없어…후출근했다"
입력 2020. 03.12. 09:19:38
[더셀럽 김희서 기자] '철피엠'배우 김소은이 성훈의 첫인상을 언급했다.

12일 오전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피엠')에는 영화 ‘사랑하고 있습니까’의 주연 성훈과 김소은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훈의 첫인상이 어땠냐는 물음에 김소은은 “난 처음에 오빠를 만났을 때 영화 대본 리딩을 하러 갔는데 수염이 덥수룩하고 옷도 편하게 입고 오셔서 그냥 내추럴했다. ‘그냥 왔구나’ 싶었고 ‘꾸밈이 없다’고 느꼈다”고 회상했다.

이에 DJ김영철은 “나는 같은 미용실을 다니는데 매번 꾸민 모습 밖에 못 봤다”고 말하자 김소은은 “저는 후줄근한 모습을 봤다”며 실소를 터뜨렸다.

한편 ‘사랑하고 있습니까’는 평범한 곳에서 시작된 가장 마법 같은 사랑 이야기로 사랑의 해답을 알려주는 기묘한 책을 만난 후 마법처럼 뒤바뀌기 시작한 '너무 다른' 두 청춘남녀의 특별한 사랑을 그린 작품. 오는 25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더셀럽 김희서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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