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승호, 외모 악플에 심경 "얼굴 살 찐 거 나도 안다"→게시물 삭제
- 입력 2020. 03.12. 09:24:00
- [더셀럽 박수정 기자] 배우 유승호가 악플에 대한 심경을 밝혔다.
유승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찰 역할이라 일부러 살 많이 찌웠어요. 저도 알아요. 얼굴 살 찐 거"라는 글을 올렸다.
이날 tvN 새 수목드라마 '메모리스트' 첫방 이후 "살이 쪘다" 등의 외모와 관련한 악플이 쏟아지자 이 같은 게시물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얼마 지나지 않아 유승호는 곧바로 해당 게시물을 삭제했다.
한편, 유승호는 '메모리스트'를 통해 1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메모리스트'는 국가공인 초능력 형사 동백과 초엘리트 프로파일러 한선미가 미스터리한 절대악 연쇄살인마를 추적하는 수사극을 표방한 작품. 극 중 유승호는 '메모리스트'에서 기억을 읽을 수 있는 초능력을 가진 경찰 동백 역을 맡았다.
[더셀럽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