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미리보기] 한가림, 서하준 폭언에 안지훈과 미국행 결심 “같이 떠나자”
입력 2020. 03.12. 09:36:27
[더셀럽 한숙인 기자] ‘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이 서하준의 막말을 더는 참지 못하고 결국 안지훈의 청혼을 받아들인다.

13일 방영 예정인 SBS 일일 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 89회에서는 정주리(한가림)가 마음을 가다듬고 결혼 생활에 적응하려 노력하지만 자신을 못마땅해 하며 괴롭히는 이유리(신비)와 늘 막말에 폭언까지 하는 이진상(서하준)의 태도를 견디다 못해 다시 집을 뛰쳐나온다.

정주리는 늘 밥을 차려 달라 요구하는 시댁식구를 위해 나름의 노력을 한다. “누가 이딴 음식 먹고 싶댔어요”라며 애써 차려놓은 반찬을 뒤집어엎는 유리를 보고 분을 참지 못해 밀쳐 낸다.

주리는 “너 저리 안가”라며 유리를 밀쳐내고 이를 본 이백수(임채무)는 “무슨 일이야”라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한다.

이때 진상이 나타나 “네가 그런 집구석에서 뭘 배웠겠냐”라며 무시한다. 진상을 폭언을 참지 못한 주리는 집 밖으로 나와 선배(안지훈)에게 전화를 해 “오빠 나야. 같이 떠나자”라며 미국행을 결심한다.

한편 오대구(서도영) 집에 돈가스를 들고 찾아간 강해진(심이영)은 대구 집에 배유란(이슬아)과 있는 것을 알고 걱정에 휩싸인다.

“광주 엄마 돌아오고 싶어 하는 거 아니예요”라며 침울하게 묻는 해진에게 대구는 “오빠 믿으라니까”라며 그를 안심시킨다.

다음 날 아침 대구는 유란에게 “나 자금 접근가처분신청 하러 간다고”라며 다시는 마음대로 집으로 오지 못하게 하겠다고 경고한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