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로트 가수 정동원 데뷔 이유, 1억원 주사 소망…할아버지 결국(무한리필 샐러드)
- 입력 2020. 03.12. 10:06:5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가 초등학생 트로트 가수로 전 국민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정동원이 과거 ‘인간극장’에 출연해 할아버지를 향한 애정을 드러낸 사연을 공개해 가슴을 뭉클하게 했다.
12일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는 ‘성대현의 재미이슈다’에서 초등학생 트로트 가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정동원이 KBS1 ‘인간극장’에 출연해 화제가 됐던 사연을 재조명했다.
정동원은 부모님의 이혼으로 3살때부터 할아버지 손에서 자랐다. 2019년 방영 당시에도 정동원은 폐암 투병 중이던 할아버지를 위해 방송 출연을 결심했다.
아직 초등학생인 어린 소년 정동원은 “미국에 가면 1억 원짜리 주사가 있거든요. 그거 맞으면 무슨 암이든 다 낫는데요. 미국 가서 그 주사 놔 드리려고요”라며 자신의 소망을 전했다.
정동원은 현재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전 국민의 사랑을 받으며 승승장구하고 있지만 할아버지는 지난 1월 16일 세상을 떠나셨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