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자레인지=해롭다’ 속설 진실은?… 이정모 “껴안고 있어도 된다” (무한리필 샐러드)
- 입력 2020. 03.12. 10:43:55
- [더셀럽 최서율 기자] ‘무한리필 샐러드’ 이정모 관장이 전자레인지 속설에 관한 진실을 밝혔다.
12일 오전 방영된 KBS2 ‘무한리필 샐러드’의 ‘이정모의 생활과탐’ 코너에서는 전자레인지는 몸에 해로울 것이라는 소문을 깨끗하게 해명했다.
이날 이정모 관장은 “우리가 부엌에서 가장 편하게 사용하는 물건이지만 안 좋은 소리는 다 골라 듣는 게 전자레인지다”라고 전자레인지 관련 가짜 유사 과학이 많음을 시사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전자레인지에 음식을 데우면 영양소가 파괴된다는 말이 있지 않나”라고 질문했다.
이에 이정모 관장은 “전자레인지에 사용되는 전파는 마이크로파다. 사람 눈에 보이는 전자기파인 ‘가시광선’보다 약 10만 번 덜 떨린다. 우리가 무지개를 볼 때 피하지는 않지 않나”라고 마이크로파의 진동 떨림이 사람들의 생각처럼 큰 것이 아님을 알렸다.
이어 “세계 보건 기구 등에서도 전자레인지 전자기파는 인체에 문제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전자레인지 껴안고 있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이정모 관장은 “전자레인지는 물 분자들의 진동으로 익는 것이다.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 등은 음식은 데우는 일과 아무런 관계가 없다”라고 전자레인지 관련 속설을 일축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무한리필 샐러드’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