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사랑 미리보기] 이예빛, 가출 이유 토로 “나 때문에 신고은 결혼 못 해”
입력 2020. 03.12. 11:11:01
[더셀럽 최서율 기자] ‘나쁜사랑’ 이예빛이 가출 이유에 대해 털어놓자 신고은은 크게 충격받는다.

13일 오전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나쁜사랑’(극본 홍승희, 연출 김미숙) 74회에서는 가출한 최하은(이예빛)을 한태석(남경읍)의 도움으로 찾아 안도의 한숨을 쉬는 최소원(신고은)의 모습이 그려진다.

소원은 “너 이리 와. 왜 그랬어”라며 걱정했던 마음을 담아 하은을 혼낸다. 이에 하은은 눈물을 흘리며 “내가 혹덩이라며. 나 때문에 엄마가 결혼 못 한다며”라고 말한다. 하은의 말에 소원은 깜짝 놀라 굳는다.

한편 태석이 하은을 돌보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장화란(정애리)은 “무슨 애가 그러냐. 애가 그렇든 최소원이 꾸민 짓이든 정말 싫다”라고 불만을 토로한다. 한민혁(윤종화)도 “형이랑 어떻게든 결혼하려고 아주 기를 쓴다”라며 맞장구친다.

황연수(윤승아)는 소원이 하은을 이용했다고 오해하고 “너 하은이 이용해서 회장님 동정 사려고 한 거 아니냐”라며 물을 뿌린다.

연수의 공격에 소원도 같이 물을 끼얹으며 “나 이제 안 참는다. 안 봐줄 거다, 황연수”라고 경고한다.

‘나쁜사랑’은 매주 평일 오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나쁜사랑’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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