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미리보기] 차예련, 김흥수에 복수 제안 “최명길 등에 칼 꽂을 수 있나”
입력 2020. 03.12. 11:48:33
[더셀럽 최서율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김흥수에게 자신과 함께 복수할 수 있겠냐고 차갑게 묻는다.

12일 오후 방송되는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극본 오상희, 연출 어수선) 92회에서는 “잘못한 게 없는데 내가 왜 이혼을 당해야 하나”라며 현재 상황을 이해할 수 없다는 듯 토로하는 구해준(김흥수)의 모습이 그려진다.

해준의 토로에 한유진(현재 이름 제니스, 차예련)은 “캐리 아들로 태어난 죄다”라고 말한다. 차미연(현재 이름 캐리 정, 최명길)은 “내가 다 망쳤다. 복수에 미쳐서”라며 사죄를 시도한다.

그러나 제니스는 캐리의 사과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밖으로 향하고 해준은 제니스를 말리기 위해 뒤따라간다. 그러나 제니스는 해준에게 “나랑 같이 당신 어머니 등에 칼 꽂을 거냐. 자신 있나”라고 독을 품은 눈으로 눈물을 흘리며 매섭게 묻는다.

한편 서은하(지수원)는 캐리에게 “어쨌든 유라는 날 선택했다. 그걸로 당신은 끝난 거다”라고 말하며 비웃는다.

제니스는 해준과 이혼할 생각임을 밝히며 “해준 씨 얼굴 보면 당신 얼굴이 자동으로 떠오르는데 어떻게 당신 아들과 사나”라고 말한다. 이에 캐리는 “내가 떠나면 조금이나마 낫겠나”라며 한국을 떠날 각오도 돼 있다고 호소한다.

‘우아한 모녀’는 매주 월~금요일 오후 7시 50분에 방송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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