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생활 폭로·부당수령 논란’ 한상헌 아나운서, 육아휴직 결정
- 입력 2020. 03.12. 14:16:23
- [더셀럽 전예슬 기자] 사생활 폭로로 구설수에 올랐던 한상헌 KBS 아나운서가 휴직을 결정했다.
KBS 측은 12일 “한상헌 아나운서가 현재 육아휴직을 낸 상태”라고 밝혔다.
앞서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 연구소’는 ‘유흥업소 여성에게 협박당한 남성’이라는 영상에서 내용의 당사자로 한상헌을 지목했다. 이와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을 밝히진 않았으나, 한상헌 아나운서는 일신상의 이유로 진행하던 모든 프로그램에서 자진 하차했다.
또 지난 11일 이혜성 아나운서를 비롯해 한상헌 아나운서 등 KBS 아나운서 7명이 연차수당을 부당수령해 징계를 받은 사실도 알려졌다. 해당 사안으로 한상헌 아나운서는 1개월 감봉 조치 징계를 받았다.
사생활 논란으로 모든 프로그램에서 하차한데 이어 연차수당 부당수령 논란까지 휩싸이며 잇단 구설 끝에 내린 결정으로 보인다.
한편 한상헌 아나운서는 2011년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