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마스크 쓰고 지하철行 “씨야 데뷔 14주년, 감사” [셀럽샷]
입력 2020. 03.12. 15:06:44
[더셀럽 최서율 기자] 가수 겸 배우 남규리가 그룹 씨야 멤버들과 함께 지하철을 찾아 팬들이 준비한 전광판 광고 앞에서 인증 사진을 남겼다.

12일 오후 남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사한 새벽. 데뷔 14주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마스크와 모자로 무장한 채 전광판 앞에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남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씨야 멤버들이 모두 뿌듯한 표정으로 사진 촬영에 임하는 장면이 찍혔다.

이어 남규리는 “팬분들의 소중한 마음, 따뜻한 선물을 받았다. 새벽 5시 첫차 다니기 전, 멤버들과 소중한 시간 보냈다”라고 기쁜 마음으로 지하철로 향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감동 가득한 오늘 새벽. 더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 감사하다. 그리고 사랑한다”라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남규리는 지난달 21일 JTBC 예능 프로그램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 3’에 출연해 그룹 씨야가 갑자기 해체된 배경과 함께 그간 하지 못했던 진솔한 이야기들을 풀어놔 시청자들의 향수를 자극시킨 바 있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남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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