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보리’ 러시아서 우뚝, 스피릿 오브 파이어 영화제 최고 작품상 영예
입력 2020. 03.12. 16:47:11
[더셀럽 최서율 기자] 영화 ‘나는보리’가 러시아 스피릿 오브 파이어(Spirit of Fire) 영화제에서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다.

12일 영화사 파도 측은 “‘나는보리’가 러시아에서 열렸던 스피릿 오브 파이어 영화제 유어 시네마(Your Cinema) 섹션에서 최고 작품상을 수상했다는 소식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영화사 파도 제공.


스피릿 오브 파이어 영화제의 유어 시네마 섹션은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영화’의 국제 경쟁 부문이다. ‘나는보리’는 어린이 관객 및 심사위원의 투표로 선정됐으며 1200명의 어린이 관객이 영화를 관람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진유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나는보리’는 가족 중 유일하게 소리를 들을 수 있는 바닷마을 소녀 보리가 말로 하는 대화에 점점 익숙해지며 가족들 사이에서 외로움을 느끼게 되는 이야기를 담았다. 보리는 가족들과 더 잘 소통하고 싶은 마음에 특별한 소원을 품게 되며 성장해 간다.

‘나는보리’는 오는 4월 국내 개봉한다.

[더셀럽 최서율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사 파도, ‘나는보리’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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