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표절한 베트남 걸그룹?’…SGO48 티저 보니
입력 2020. 03.12. 17:05:33
[더셀럽 전예슬 기자] 베트남 걸그룹 SGO48이 아이즈원의 콘셉트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등에는 ‘아이즈원 표절한 베트남 걸그룹’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에 따르면 베트남 걸그룹인 SGO48의 티저 사진과 아이즈원이 지난해 11월 공개한 첫 번째 정규앨범 ‘블룸아이즈(BLOOM*IZ)’의 티저 사진이 유사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진 속 아이즈원은 꽃을 배경으로 파스텔톤의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SGO48 역시 유사한 배경과 비슷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있다. 꽃의 배치나 스타일이 여러모로 비슷해 ‘콘셉트 표절’이 아니냐는 의견이 이어지고 있다.

SGO48은 AKB48 소속사 AKS가 베트남 호치민에서 론칭한 그룹. AKB48의 해외 자매그룹이기도 하다.

아이즈원의 일본인 멤버 미야와키 사쿠라, 야부키 나코, 혼다 히토미 등은 AKB48에 속하고 있으나 아이즈원의 한국 활동 앨범 프로듀싱은 한국인 인력과 아이디어로 기획된 것으로 ‘표절’에 대한 지적이 일어나고 있다.

[더셀럽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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