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SCENE] ‘우아한 모녀’ 지수원, 최명길에 분노 폭발 “당신 인생 끝이야”
입력 2020. 03.12. 20:21:55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최명길이 떠날 것을 종용하는 지수원의 강권을 거부하며 끝까지 아들 김흥수 걱정을 했다.

12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캐리(최명길)는 서은하(지수원)가 떠날 것을 요구하자 유진(차예련)과 해준(김흥수)이 결혼을 무사히 마친다는 조건이었다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며 결혼 파투 낸 건 홍세라라며 끝까지 한국에 남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서은하는 “유라는 날 선택했어. 그걸로 당신 인생은 끝난 거야. 구질구질하게 매달리지 말고 유라 앞에서 조용히 떠나. 그리고 해준이도 유라 인생에서 치워죠”라며 캐리와 해준이 모두 유라와 관계를 끊을 것을 요구했다.

“해준이는 안 돼”라고 캐리가 애원하자 은하는 “네 아들 때문에 세라 인생도 망쳐, 유라 인생도 망쳐. 내가 해준이를 사위로 보고 싶을 거 같아”라며 강하게 밀어붙였다. 이어 “이 결혼 깨진 게 천만다행이지. 그깟 혼인신고 취소하면 그만이야. 엄마가 유괴범인데 혼인취소 사유 차고 넘쳐”라며 분노를 쏟아냈다.

이뿐 아니라 “혼인신고 웬 말이야. 당신 아들이 하자고 했을 거야. 순진한 유라가 뭘 알겠어”라며 “그러니까 죄 있는 당신이 떠나라고 애들을 위해서 당신이 마지막을 해줄 수 있는 거. 당신이 떠나는 거야”라며 최후통첩을 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