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아한 모녀’ 차예련, 극단적 선택 결심한 최명길에 “누구 맘대로 죽어”
입력 2020. 03.12. 20:32:13
[더셀럽 한숙인 기자] ‘우아한 모녀’ 차예련이 주변의 떠나라는 강압과 자식들을 향한 죄책감을 이기지 못하고 극단적 선택을 감행했다.

12일 방영된 KBS2 일일 드라마 ‘우아한 모녀’에서 캐리(최명길)은 조윤경(조경숙)과 서은하(지수원) 모두 떠날 것을 요구하고 유진(차예련)이 복수하겠다고 압박하자 결국 남편 곁으로 갈 것을 결심했다.

캐리는 “아무리 생각해도 이게 내가 해 줄 수 있는 마지막 일일 거 같아. 명호 씨 나 이해할 거지. 나도 이제 명호 씨 곁으로 갈게”라며 물로 걸어들어간다.

이때 유진이 나타나 캐리를 붙들어 세우며 “누구 맘대로 죽어. 누구 맘대로. 이렇게 도망치고. 내가 당신한테 복수도 다 보고 죽어야지”라며 악다구니를 쓰며 죽음을 막으려 애썼다.

이에 ofl는 “엄마 보내줘. 엄마 보내줘”라며 울부짖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2 ‘우아한 모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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