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만 걸어요’ 설정환, 최윤소에 반지 청혼 “평생 사랑할게요”
입력 2020. 03.12. 21:07:53
[더셀럽 한숙인 기자] ‘꽃길만 걸어요’ 설정환이 자신이 자란 고아원에서 하루를 보낸 후 늦은 저녁 근처 카페에서 최윤소에게 청혼했다.

12일 방영된 KBS1 ‘꽃길만 걸어요’에서 봉천동(설정환)은 함께 고아원을 방문한 봉선화(이유진), 강여주(김이경), 남이남(나인우)를 따돌리고 고아원 근처에 있는 까페로 강여원을 데리고 가 노래를 부르며 자신의 마음을 전했다.

천동은 피아노를 치며 청흔의 뜻을 담은 노래를 부른 후 여원에게 다가갔다.

천동은 “힘든 시간을 걸어 여기까지 왔어요. 이제 여원 씨가 저한테 한 발자국 올 차례예요. 사랑해, 강여원, 나랑 결혼해줘”라며 청혼했다.

여원은 어찌할 바를 모르며 “팀장님 내가 지금 뭐라고 말을 해야”라고 하자 천동은 “여원 씨는 그냥 고개만 끄덕여줘”라고 말하고 여원이 고개를 끄덕이자 키스했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BS1 ‘꽃길만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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