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 바쁜 와중에 연애 몰입…유연석, 전미도에 데이트 신청
- 입력 2020. 03.12. 21:24:05
- [더셀럽 한숙인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정경호가 수술이 급한 아이를 위해 키다리아저씨 후원금 신청을 위해 동분서주하다 연인에게 전화를 걸어 데이트 신청을 하고 유연석은 전미도에 전화를 해 사적 만남을 제안했다.
12일 방영된 tvN 목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준완(정경호)은 수술비가 없어 시간을 달라는 보호자에 “걱정하지 마세요. 은아 수술 못할 가능성은 없어요. 야 너 그거 좀 알아봐라”라며 후원금 신청을 지시했다.
어쩌지 못하고 있는 후배에게 “수술도 내가 하고. 이것도 내가하면 넌 도대체 여기 왜있냐”라며 자신이 직접 전화해 키다리아저씨 후원금을 알아봤다.
정원(유연석)은 준완이 애인과 통화해 데이트 약속을 잡으려 하자 숙직실에서 나와 송화에게 전화를 했다. 송화는 “준원이 아직 안 해졌어? 이번에 오래가네”라고 말하고 정원은 “너한테 진지하게 부탁할게 있어서”라며 시간을 내줄 것을 요구했다.
무슨 말인가 하려다 정원은 “만나서 얘기하자, 난 간만에 일찍 퇴근한다”라는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다시 호출 받아 병원으로 되돌아갔다.
[더셀럽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